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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밥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시장가시고...

짜증나시는 압력밥솥씨께선[할머니댁에서 가져왔다던가] 찌가 2단계로 올라오신댑니다.

소리는 안나요.

컴퓨터 하면서 가끔씩 봐줘야합니다.

귀찮구만요.



수련회는 뭐, 사실 한 것도 없었습니다.. [내돈내놔]

밥은 뭐,,,, 마포의 명물 미X보다야 맛있었지만, 가격 대 맛&양의 비로 보자면 동급.

사실 가서 한 것중에 기억나는건 1위가 자유시간몸과 마음을 닦는시간.

그냥 눈감고 걷는거였는데 친구씨가 엄청 감동을 드셨습니다.

본인이야 이미 해본거라서 뭐... 옆에서 손이나 잡고 걸어줬습니다.

근데 다음날 되니 까먹은 듯한 그 행동은 멋졌습니다. 당신 최고.

원래 일정표가 있었는데, 제대로 한게 거의 없었습니다. [식사시간정도?]

알고보니 거의 모든 프로그램 [캠프파이어같은 큰거] 바로 뒤에 경X고 씨들께서 계셔서

마X고따위 버리고 그곳에 올인! 이라는 느낌으로

저희 학교가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끝내면 곧바로 컴.

덕분에 자유시간 만땅. 만세!

이번 수련회의 의의는....

처음으로 수련회 가서 밤 새봤습니다. 정확히는 1시간 30분 잤군요. 마피아했습니다.

재밌대요. 찍으면 다 맞아요. 세상 별거 있나....

이제 고2인데다가 마지막 수련회라고 하니까 별 클레임도 안걸더군요. 덕분에 뭐...

밤중에 마피아하는데 돌격

교관씨 : "너의 뭐하냐?"

잠시동안의 침묵

ㅈㅇㅊ씨 : "마피아하는데요."

또다시 침묵

교관씨 : "조용히 놀아라."

그리고 가버림.

그리곤 즐거운 마피아시간이 돌아왔다는 먼 옛날의 전설.

이후, 아예 밤을 새버린 4명께선 하루 종일 졸면서 지내셨다는 전설이 후일담으로 전해 질까나?



그리고 뭐....

가기 전에 ㅈㅇㅊ씨께서 이어폰을 잃어버리셨다든가, 메모리카드 배송이 다음날으로 미뤄졌다든가,
덕분에 엠피도 못듣고 노시는 안습한 장면을 옆에서 보느라 마음이 뿌듯했아팠다든가.

프로그램중에 골프가 있었는데 골프부라 받은 기대가 부담. 의외로 잘쳐짐. 만세! 라든가.

오면서 다코야키를 1500원씩 내고 4개씩 먹었는데 롯데백화점 맛을 생각했다가 먹으니 가슴이 아팠다든가.

하는게 더 있었던 것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오늘로 넘어와서....

엄청나게 간만에 테니스를 쳤습니다.

잘 안되네요. 흠....

팡야를 했습니다.

잘 안되네요. 흠....

하아?



내일은 꼬리표가 나와주시는 날이네요.

흠흠...

채점상의 오류로 평균 90이 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p.s 나의 훈훈한 일상은 너무 멋져서 차마 글로 표현할 수 없다네. ㅇㄹㅇ군.

p.s2 흠... 무시우타는 여전하군요. 새로 주문한 것도 전권 품절.

p.s3 클라나드... 오늘 봤습니다. 기대했는데 의외로 좀....

p.s4 덕분에 보는 애니가 상당히 줄었다는 사실. 만세.

p.s5 아무도 신경 안쓰고 있지만 좀있으면 과학경시랑 수학경시라네. M고 학생분들. [문과 분은 관심 없으시겠지만]

p.s6 http://www.seednovel.com/pimangboard/read.php?code=transnovel&uid=5&sidx=1962&page=1
모집이었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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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4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아카시키 2007/10/15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령의 집이라....

      무서운건 싫어하는고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라노베나 애니나 이제 나올건 다 나왔다~ 라는 느낌이랄까, 이제 별로 뭐 할것도 없네요.

  2. 세이카 2007/10/15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포의 명물 뭐지..고장에 워낙 관심이 없어서 16년째 거주중인데 모르는 1人..
    수련회라..본인은 프로젝트 짠대로 가서 하고..그런게 제일싫음..틀에 박힌것도 싫지만 수련회 갔으면 좀 놀아야되는데 정작 노는것은
    새벽시간..제길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그냥 3박4일 자유시간 다 주면 안되나..우리끼리도 돌아다닐곳은 다 돌아다니는데 말입니다-ㅅ-;;
    안갈 수도 없고 원..이게 수련회인지 예비군훈련인지도 모르겠고..[응?]뭐 여러가지 불평도 많지만 수업 빠지니까 모든게 용서됨.[어이]
    테니스라..치는거보니까 멋있던데 프로랑 아마추어랑의 차이란..정말 대단했음..-ㅅ-;;
    골프는 쳐봤더니 거 참 공한번 잘 날아가더군요..사장님 나이스샷~ ㅇㅅㅇ;
    90넘으시길 기도함..
    P.S2 전권품절이라..무시우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왜 친구녀석은 별로라고 하는지..숲속의전설 무시킹을 떠올리게 하는 초대작.[아니야!]
    P.S6...일본어가 아쉬운분들..뭐 본인은 관심도 없지만[일본어도 아쉽고;;]부단장님 지원해보시는게..?[빈말]

    • BlogIcon 아카시키 2007/10/15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마포고가 마포에 있는건 아니니까요...-ㅅ-...

      수련회야 뭐... 고2니 대충대충...

      p.s2 무시우타 의외로 인기작...
      p.s6 제 네이버 블로그에 쓰여있는거 한 번 보세요.
      전 저게 진짜 모집한게 맞는지 의심스러워요.

  3. 고향 2007/10/1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력밥솥에 소리가 안난다라[.....뭐지이거]
    라기보다 손잡고 걸으셧다니...설마[..] 수련회 라.. 저는 수련회하면 기억나는게 엎드려! 뛰어! 빨리안오나! [...] 아침굵고 산올라가기 등등[내려오는대 마침 센스있게 비내리고] 고등학교가서는 수련회는 별로안간지라[몸건강때문에도있고] 사실 중학교떄도 산은 안올라갈수있엇지만 본인이 또 산을 좋아하고...뭐랄까 정상에 올라가면 마음이 편해지던[...]
    라기보다..친구분 마피아이시라니[.....] 교관님 쫄으셧던겁니까[..] 그리고 아카씨 골프 부셧군요 ;; 저는 대학에서 뭐 클럽활동...[...] 대략 여러가지 있던대[뭐 현시연 비슷 한것도 있던..] 걍 귀가부로 떄리는중입니다[..] 그리고 팡야;;;; 어제잘하시던만 ㄱ-;
    꼬리표야뭐 [...] 어쨌든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라고 고향은 오랜만에 긴댓글을 달고 갑니다[..]


    덤1:훈훈한 이라 .. 여기는 여성한분늘어서 대략 노예 신세

    덤4:10월신작은 대략 ㅈㅈ

    덤5: 아카씨도 보시나요[..]

    • BlogIcon 아카시키 2007/10/15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오랜만에 깁니다?

      팡야야 뭐... 대략 orz라서....

      저도 귀가부가 좋아요....

      p.s1 하렘?

      p.s5 저희 학교는 다 보는거랍니다.

  4. 2007/10/16 0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 BlogIcon 아리아 2007/10/16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자신에대한 포스팅이 드디어..~?..~?키득키득

  6. BlogIcon 천공 2007/10/17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련회라,, 본인은 가가지고 교관들이 X나게 X랄 하신 기억밖에 없군요. 애당초 학교에 공식적으로 단체 기합시간이라는게 들어 있었으니 당연할지도,,, 저희는 교관이 저희보다 딱 1살 많다던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가는날에 애들 살기가 참 죽여줬다는,,,
    그나마 위안은 밥으로 고기가 많이 나오고 고기 리필이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하하;;(그래서 딴 학교의 식비의 3~4배가 나왔다던;;)
    본인도 다시 팡야나 할까,, 토마호크 연습해야 되는데,,

  7. BlogIcon 자유치 2007/10/17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기에 나 놀리는거 밖에 안보이는건 내 착각 ㅇㅅㅇ?

    요즘 너의 관심사는 내가 아니라 ㅎㄱㄹ 겠지 ㄲㄲ

  8. BlogIcon 4leaf_Iris 2007/10/20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ㄱㄹ? 하가렌인가?!(퍽) 아카군의 표적이 되신 자유치씨게 애도를(...) 초랠 재미있게 놀았구나. 하긴...나도 애들이랑 카드 초랠 하며 놀긴 했지(먼산)